콜라비 콘체르토




'루시드폴은 이 곡에서 편곡을 맡아, 보현이 콜라비를 씹을 때 나는 소리를 채집해서 그래뉼라 신테시스(granular synthesis)로 템포와 음의 높낮이를 변주해 노래로 완성시켰다. 그래뉼라 신테시스는 소리의 작은 단위부터 출발해 이를 배열, 가공, 조합하여 다른 차원의 사운드를 만드는 디지털 음악합성 기법 중 하나다.

따라서 연주자는 보현 한 명이지만, 한 명의 연주에 시간과 템포와 음의 높낮이를 변주해 보현이 무수한 보현과 협주하는 것 같은 음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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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라디오 첫 곡 인데
오징어튀기는 소리같기도 하고
비 오는 소리 같기도 하네^^

by 오로빌 | 2019/12/12 18:34 | 미니드라이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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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물푸레 at 2019/12/13 02:33
너무 궁금해서 이 새벽에 이어폰 찾아끼고 들었어요
저는 튀김요리를 먼저 연상..ㅎ 배가 고팠던 걸루...^^
신선하네요 신기하기도 하구
Commented by 오로빌 at 2019/12/13 20:02
^^ 이게 다 인가 하면서 낚인 느낌도 없지않..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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