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03_love of my life



셋리스트 중에서 love my life 가 있었는데
반주에 첼로와 피아노만 나와있어서 1열 보다 더 가까운 뒷열에서 두 손 모아 감상-
퀸의 열렬한 팬인 고훈정은 팬텀싱어와 단독공연에서 퀸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포르테 디 콰트로 앨범에 love of my life 을 넣자고 제안했다
퀸의 음악 가운데는 클래식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카테고리가 있고, 프레디 머큐리는 오페라 곡 작업 및 협연도 했기 때문에 포르테 디 콰트로가 커버해서 좋게 완성될 만 한 곡들이 많아서 앨범이 아니더라도 몇 곡 더 시도했으면 좋겠다




김현수, 고훈정, 이벼리
김현수씨의 쉽고 정확한 설명 및 소통 덕분에 염려했던 것 보다는 잘 진행된 리허설














손태진

네 사람의 목소리 합은 앞으로 또 있을까 말까한 안정감의 힘.
팬텀싱어 결선 때 레가토의 정석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부른 the swan에서 이들의 강력한 무기를 느꼈었는데, 그 부드럽고 편안함을 클라이맥스에서도 유지하며 마지막 울림까지 온기가 남는다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나오든(이 얘긴 하지않겠다)
그들만의 호흡으로 이끌어가고 각자의 노련함과 상대에 대한 배려, 그리고 곡을 흡수하고 쥐락펴락하는 지점까지 팀워크도 너무 좋다.
암튼 당신들의 라이브를 들었네요-👏👏👍💫

by 오로빌 | 2020/01/14 02:50 | 미니드라이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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